재능고등학교에서 부모님과 함께 "청소년 존중" 이라는 주제로 함께 교육을 진행했습니다.
 
늦은 시간에도 교육의 대한 열정과 자녀들 관심이 더운 여름을 더욱 더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저녁 시간이었습니다.
 
가족은 기적이며 가족은 사랑이다.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평범한 일상 생활과 만남은 그져 당연하게 오는 것이 아닌 늘 하늘로 부터 받는 선물이다.
 
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지 받고 사랑을 받는 자녀들이 나가서도 그 사랑을 실천한다. 지금의 모습을 별 다른것이 없이 보여도 지금 내가 봐라보는 자녀의
 
모습은 앞으로의 미래가 될 수도 걱정스러운 자녀가 될 수도 있다. 자녀의 성격을 알면 자녀의 대하는 우리의 태도도 달라질 수 있다.
 
가장 절망적인 것인 희망이 없다는 것이다. 희망을 가지기 위한 작업으로 우리 안에 나를 발견하고 자존감을 향상하는데 더 많은 관심과 시간을 투자해야
 
한다. 지금 것 살아 온 세월에 언제난 자신은 늘 노력을 했다. 그런 나 자신을 잃어 버리지 말고 사랑하자. 그리고 지금 집중하자!!!